손석구 가슴 등 근육, 근육질 몸매 과시 "남성미 폭발"

배우 손석구의 화보

 

 

목차

    배우 손석구, 영화 및 화보에서 가슴근육을 드러내며 남성미 과시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에서 상반신 노출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가슴근육을 노출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손석구는 패션지 에스카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셔츠를 풀어헤쳐 복근을 공개하는가 하면, 어깨와 등근육을 드러내며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최근 여성들에게 가장 섹시한 남자 스타라는 평가를 받는 손석구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선보인 노출신에 대해 마동석의 혜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몸의 디자인은 손석구의 아이디어, '마석도'와 주먹 주고받을 만큼 강인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

    손석구는 강해상 캐릭터를 좀 더 섹시하게 만들어보자는 건 제작자인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의 혜안이라며, 감독님이 여성 스태프들에게 전부 노출신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벗은 버전과 벗지 않은 버전을 모두 찍은 후 스태프들과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신을 찍기 위해 근육을 펌핑해서 찍지 않고 일부러 초콜릿이나 젤리를 먹어서 더 두툼하게 나오게 불렸다며, 체지방률이 낮고 근육이 잘 보이는 예쁜 몸은 마석도와 주먹을 주고받을 만큼 싸움을 잘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손석구는 키 178cm, 몸무게 73kg의 B형 남자인데요.

    저 마초적인 근육을 키우며 몸무게는 80kg 정도까지는 불어나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가슴 근육은 전작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할을 선보인 윤계상과도 비교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석구의 필모그래피

     

    손석구에 빠진 한 남자의 일화가 화제

     

    손석구의 섹시미에 남성들도 빠져들 정도인데요.

    최근 한 잡지사의 에디터가 배우 손석구로부터 받은 부채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지난주에 석구 씨를 인터뷰했다며 착한 남자는 아니었고 약간 시니컬 했고 대답 하나하나가 무척 멋졌고 정말 섹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손석구와 인터뷰한 기자가 말하는 손석구

     


    이어 인터뷰를 끝내고 집에 가려고 차에 앉아 가면서 들을 음악을 찾고 있었는데 누가 내 차 창문을 두드렸다.
    석구 씨였다. 별말도 없이 '이거 가지세요'하며 저 부채를 주더니 가버렸다며 대체 왜 줬을까 그 생각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


    이게 교통사고구나 싶다. 유부남이라 다행이다.
    내가 여자였으면 이건 교통사고다 라고 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남녀노소 손석구의 섹시미에 홀린 듯 하다.

    손석구 매력의 끝을 알 수가 없을 정도라며 섹시한 남자 스타일 탄생에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손석구는 최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영화 <범죄도시2>를 통해 대세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차기작인 드라마 <카지노> <DP 시즌 2> 촬영,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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